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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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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그리고 레이 (Orient Ray) 어느 시골로 갔던 가을 여행, 그와중에 주웠던 알밤들 그리고 함께한 레이 입니다. (밤송이님도 찬조출연을... ^^) 실내 빛이 좋아 연신 찍어댔더니 분위기 있게 나왔다 싶은 사진들이 꽤 있습니다 ㅋ 10시 10분샷이 가장 예쁘다- 하지만, 지나가 버렸고... (거꾸로 돌려 찍어도 될터인데 그건 귀찮고...ㅎㅎ) 늠름해 보입니다. 모자님께서도 찬조출연을...ㅋ 슬쩍 옆으로 눕혀 봤습니다.ㅎ 밤과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누워있는 레이입니다.ㅎ 한가로운 햇살과 가을 그리고 밤나무 가지가 운치있게 보이던 시골이었습니다. 이친구에 대한 이전글을 보시려면 "착 감기는 맛에 반하다 - 오리엔트 레이(Orient Ray)"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 영입한 터프가이 : GW-M5610BC 또 한놈이 집안에 들어왔다.역시나 터프한 놈이다. 이전에 얘기했던 GW 5600BJ 와 비스무리하지만 브레이슬릿이 가장 큰 특징이다. 러버밴드와는 다른 또 다른 강인함이 보인다.ㅋ GW 5600BJ 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다. 그러다 보니 액정의 문자들도 조금 더 작고 그래서 시인성도 나빠진 느낌이다. 물론, 요일과 날짜가 동시에 표시되는 점은 좋지만... 시원시원 큼직큼직한 맛이 조금 없어졌달까? 아쉽긴 하다. 튀는 색없이 거진 몇개 색상만으로 디자인되었던 GW 5600BJ와는 달리 "SHOCK REGIST"아래의 붉은색의 로고가 튀는 듯 안 튀는 듯 - 아쉬움과 특별한 만족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게 만든다. 아래가 GW 5600BJ (상세 내용은 클릭~) 그래도 가볍고 쉬~~원하게 착 감기는 브레이슬릿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