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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꿍시렁

툴툴...

움... TI 자기내 칲 디버깅 에뮬레이터(xds510,usb)와 CCS... 지금까지 써본 개발 툴들중 최악이다.@.@ 잦은 버그... 눈에 보이는 뻔한 버그... 으윽... 개발을 더디게 만드는 무수한 문제점들... 그러고도 천마넌 가까이 하는 가격...

T32... 글쎄... 덤덤하다^^(가끔 분명히 같은 바이너리에 같은 소스임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라인에 브레이크가 걸리거나 하는 버그가 좀 찜찜함...)

Visual Studio... .. 잔잔하게 숨어있는 팁들을 끄집어내 써보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더군... 그래도 뭔가 모르게 사용자 환경이 갑갑함... 왜일까?? 도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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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1월 12일 [월] 17:44:53

-2004/06/10
가끔 디버거에서 엉뚱한 라인에 브레이크가 걸리거나, 코드가 보이지 않는등의 문제는 코드 컴파일시 최적화에 의해 생겨나는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았돠- 오오-가끔 디버거에서 엉뚱한 라인에 브레이크가 걸리거나, 코드가 보이지 않는등의 문제는 코드 컴파일시 최적화에 의해 생겨나는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았돠-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