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툰™] May the mers NOT be with you 지금이야 말로 눈막고 귀막고 코막고 입막아야 할 때인 듯 한데...그리 다니기에는 아직 민망한 사회적 (패션?)분위기... ㅋ 평소, 출퇴근할때나 회사건물, 사무실등에서 선글라스만 써도 멋쩍으니... 쩝쩝. 내가 용기 없는 걸까? 질병보다 남들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걸까? ㅎㅎ여튼, 요즘 세상을 질병없이 살기위해 지향해야 할 패션 대상은 '두려움'의 끝판왕 '다스베이더'인듯...ㅋㅋ *. "Fear is the path to the dark side", 스타워즈 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