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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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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세상 모든 기회들의 양이 줄어들고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에 흙, 금수저에 의한 갈림의 폭이 지나치게 크게 느껴지는 때이기에 '부'를 위한 기회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생각하거나 기존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적어진 게 아니라 동일하거나 혹은, 더 생겨나고 있다고 말입니다. 수십 년 전에 스마트폰을 생각해내지 못해서, 구글 검색엔진, 한메일이나 카카오톡 서비스를 떠올리지 못해서 지금의 시대에 당연한 것처럼 존재하는 그 서비스들 외에 다른 아이디어들이 안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분명한 오산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또 다른 서비스를 결합해 가며 새로운 걸음을 내 디딜 때마다 당연스럽게만 느끼고 또 하나의 기..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3차) 선착순 6분 어느새 초대장 6장이 또 생겼네요. 덧글 다시는 순서로 6장을 드리겠습니다. 부디, 달린 덧글의 수를 확인해 보시고 덧글을 달아 주세요.^^' 그리고, 초대장을 드린지 여러달이 지나도록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디자인을 하신 후 OPEN 하려는 건지?^^;) 이번에는 알차고 야무지게 블로그를 꾸려나갈 분들이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