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로 갔던 가을 여행, 그와중에 주웠던 알밤들 그리고 함께한 레이 입니다. (밤송이님도 찬조출연을... ^^)
실내 빛이 좋아 연신 찍어댔더니 분위기 있게 나왔다 싶은 사진들이 꽤 있습니다 ㅋ
10시 10분샷이 가장 예쁘다- 하지만, 지나가 버렸고... (거꾸로 돌려 찍어도 될터인데 그건 귀찮고...ㅎㅎ)
늠름해 보입니다.
모자님께서도 찬조출연을...ㅋ
슬쩍 옆으로 눕혀 봤습니다.ㅎ
밤과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누워있는 레이입니다.ㅎ
한가로운 햇살과 가을 그리고 밤나무 가지가 운치있게 보이던 시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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