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
말티즈 였는데, 시원하게 털을 밀었던 때가 하필 겨울이었네요. 개털을 밀고 옷을 입히는 이상한 가족 >.<
평소 두발로 걷다가... 카메라가 있으니 개 체면상 네발로 걸어주는 센스?
아, 반댄가... @.@
아들만 있는 집에 애교와 소통을 담당했던 막내였습니다.
말티즈 였는데, 시원하게 털을 밀었던 때가 하필 겨울이었네요. 개털을 밀고 옷을 입히는 이상한 가족 >.<
평소 두발로 걷다가... 카메라가 있으니 개 체면상 네발로 걸어주는 센스?
아, 반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