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툰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GUNTOON™ (건툰)] 엑스 파일 최근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 "X-FILES : 나는 믿고 싶다" 를 보기전에 각종 게시판에서 그에 대한 리뷰를 먼저 훑어 보았었습니다. 평이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지루한 진행에 역시 애매한 결말을 낸다는게 대부분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 확실히 긴박감있는 타 블록버스터 보다는 덜한가 봅니다. TV에선 그것이 매력이었지만, 극장에선 그곳에서 본다는 기대감, 그에 따르는 긴박감등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면 왠만한 메니아가 아니고선 좋게 봐주기 어려운가 봅니다. [ 학창시절 연습장에 끄적거렸던 내용 그대로를 타블렛으로 옮겨 봤습니다. 와이프의 갈굼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장만한 타블렛이라 앞으로 열심히 이와 같은 연재를 진행해야 할 듯 싶습니다.^^ 자작했던 프로그램의 이름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