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상가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툰™] 나는 매번 서울가는 버스안에서... 변기에 앉아 멍하니 벽과 바닥의 타일 무늬를 헤아리며 정말로 아무런~아무런 생각없이 완전히 머리를 텅 비웠던 때가 언제였더라? * 참 많은 차들이 같은 방향으로 부지런히 달린다. '달리고 또 달려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 야광토끼 '파이팅건맨'을 아시는 분이 카스 친구 신청을 하시면- 카스상에서 건툰의 연재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네, 그렇습니다만...... - 갤럭시 노트 2에서 그렸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