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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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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거실의 PC를 꺼 달라고 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캄다운 (ComDown). 방금, 안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거실의 PC를 끄지 않은게 떠올랐습니다. (귀... 귀찮아아아!) 그 PC를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꺼버릴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스마트폰에 무언가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것도 귀찮고 번거롭습니다.마찬가지로, PC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는 것도 똑같습니다.그래서, 최대한! 이러저러한 설정에 관한 행동들을 많이 하지 않고도 PC를 끌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아래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만들어 바쳤습니다.) < 초기 설정 방법 >1. PC에 유틸리티 하나를 'Next'만 눌러 설치한다.- 끝 - < PC를 끄는 방법>1. 스마트폰으로 http://airpage.org/comdown 에 접속한다.2. 나열되어 있는 집안의 PC들..
모바일 디바이스와 휴대용 기기의 차이 얼마전, 아버지께서는 스마트폰을 구입하셨다. 예상한대로 사용법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하셨다. 그러다 확 와 닿았던 질문 중 하나. "이 디바이스가 뭘 말하는 것이고?" 아버지께서는 그 질문을 하시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구입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무료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신 터였다. 헌데,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며 자세히 설명드리려던 순간- 그 교육을 받으시는 중에도 많이 헤매셨겠구나~를 떠올리게 한 화면이다. 바로 '디바이스'라는 문구 덕분이다. 그리고 아래는 다른 버전의 내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위의 화면이다. '디바이스'는 '휴대폰'으로 표시되고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내장 메모리'로 생각하기도 해야한다.) 어른들에게는 표시 문구에 일관성이 있어도 이해를 할까 말까한데 이 복잡한 기계에는 그것이 없다..
운영체제가 하드웨어의 일부로 되는 때... 운영체제의 역할 중 어느 부분까지 하드웨어로 구성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적 있으신지요? Firmware, Embedded System 의 그것과는 야~악간 다른 얘기 입니다. 가령, Windows 와 같은 덩치는 현재로서는 너무 큰 욕심인 것 같고, 소규모 RTOS 를 ASIC 화 해버리는 것에 대한 생각입니다. PC 세계에선 분명 x86 CPU 만 하더라도 Context Switching 에 대한 비용을 하드웨어의 Support 로 어느 정도 줄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용자에게 OS에 대한 선택과 OS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주느라 범용이라는 제목하에 PC의 스펙을 감당하기 위한 OS들은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느리고 무겁습니다. 하지만, 특수 목적을 위한 소규모 시스템에 대해서는 그러한 "범용성..
컴퓨터에 대한 불평 불만! 2탄 불평과 불만이 또 시작된 계기는 집에서 CD를 굽다가 발생했습니다. CD 굽는 유틸리티로 파일을 굽는데... 연속 3장이 뻑! 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쓰는 속도를 바꿔가며 시도 했던 결과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각종 검색엔진의 지식인 같은 자료들을 뒤져보면, 굽고자 하는 파일에 이상이 있다부터 쓰기 속도, 쓰는 프로그램의 버전, 싸구려 공 CD 의 문제라는 등 예상할 만한 많은 내용을 쏟아 냅니다. 네... 별 노력없이 쉽게 정보를 얻고자 하고- 빠르고 쉽게 이해되는- (모동하군의 의견을 빌리자면-)책임감 없는 그것들로 부터 진정한 답을 찾으리라 기대하는 건 이제 옛날 이야기 이죠.^^ 그래도 희망을 걸었고 딱 하나 걸려든 것은 바로- CD - Writer 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라는..
컴퓨터에 대한 불평 불만! 조립 컴퓨터와 완제품 컴퓨터의 차이는 싸구려와 아닌것의 차이일까? 단순히 그런 문제를 떠나 누구는 "꼼꼼함"을 들수도 있을 것이고, PC 매니아라던가 일반 사용자가 구입하는 PC의 차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부지런함"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다. 조립 컴퓨터를 구입 하는데에서 유지하는데까지 들여야 하는 단순 사용자의 신경은 "운"이라는 변수를 제외한다면 참으로 많고 또 피곤하다. 오히려 알면 알수록 더 피곤할 수 있는 게 PC이지 싶다. 내가 사용하고 싶은만큼만 사용하고 싶지만 그만큼 잘 따라주지 않는 것이 요즘의 전자제품이고, 그중에 PC는 속에 담고 있는 분리가능한 부품들만큼이나 사람의 속을 타도록 하는 것도 없을것이다. 온전치 못한 PC를 사버린 나만의 문제일까? 짚어보자.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