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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는 매트릭스속에 살고 있다 1999년, 영화 매트릭스가 개봉했습니다. 믿을지 모르겠지만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저는 영화와 비슷한 상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오감이 실제 세상으로부터 왜곡된 정보를 읽는다면 그 삶은 어떤 의미를 지닐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뭐, 저만 그랬겠냐마는... ... ^^)실제 세상에서 왜곡된 정보를 주입하는 이들이 있다면 가상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들에게는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마치, 재난 영화나 게임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더욱 커지고 엉망이 되어 갈수록 재미가 커지는 것 처럼 말입니다. 강 건너 불구경이죠. 그러한 재미가 커지려면 영화나 게임속 장면들이 실제로 동작하는 것처럼 그럴듯 한 구성을 지녀야 합니다. 막무가내이기보다 영화속 주인공의 생사고락에 몰입할 수 있을만큼 납득이 가는 수준이..
국내 여행중 담아뒀던 영상들의 모듬 그간 국내 여행을 하면서 촬영했던 이곳저곳, 이것저것의 모습들을 모아 봤습니다. 사진을 찍고, 영상을 모으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그새 참 많은 곳을 다녀 봤더군요. 사용한 음원들은 인디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들 입니다. 좋은 음이 부족한 영상미를 잘 매꿔 주네요.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제약이 있습니다.) 볼륨 업~!
가을햇살 그리고 레이 (Orient Ray) 어느 시골로 갔던 가을 여행, 그와중에 주웠던 알밤들 그리고 함께한 레이 입니다. (밤송이님도 찬조출연을... ^^) 실내 빛이 좋아 연신 찍어댔더니 분위기 있게 나왔다 싶은 사진들이 꽤 있습니다 ㅋ 10시 10분샷이 가장 예쁘다- 하지만, 지나가 버렸고... (거꾸로 돌려 찍어도 될터인데 그건 귀찮고...ㅎㅎ) 늠름해 보입니다. 모자님께서도 찬조출연을...ㅋ 슬쩍 옆으로 눕혀 봤습니다.ㅎ 밤과 함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누워있는 레이입니다.ㅎ 한가로운 햇살과 가을 그리고 밤나무 가지가 운치있게 보이던 시골이었습니다. 이친구에 대한 이전글을 보시려면 "착 감기는 맛에 반하다 - 오리엔트 레이(Orient Ray)"를 클릭해 주세요.
아침 먹지 마세요 뜬금없이 왜 이러냐고요? 죄송합니다. 그 중요한 아침식사... 드셔야지요. 참 분명한게 없는 시대 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종잡을 수 없습니다. 아침을 먹어야 몸이 건강하다 말하더니 이제는 그렇지 않을수 있다 얘기합니다.(*) 천일염이 몸에 좋다 하더니 그렇지 않다고도 얘기하네요.(*) 좀 옛날에는 고기 먹으면 건강에 최악의 영향이 가는 줄로 알았습니다.(*) 매일, 매시, 매초단위로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요즘 이 사회에 대해 약간의 억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치 왼손잡이가, 성소수자가, 장애인이, 그리고 여성과 남성이 알게 모르게 사회통념화 된 어떤 차별 혹은, 역차별을 받아온 것 처럼 말입니다. 바로 '아침형 인간'이라는 말 덕분입니다...
집착을 없애줄 웨어러블 기기가 필요합니다 분위기를 보면 웨어러블 기기로 몸을 칭칭 감아대어도 이상치 않을 시대가 확실하게 도래한 것 같습니다. 말까살까- 망설이던 이들의 감성을 제대로 긁어서 그간 가방이나 호주머니, 손에 지니고 다녀야 했던 스마트폰의 불편함을 웨어러블 기기들이 제대로 해소시켜 주려는 듯 합니다. 네, 시계 매니아인 저도 요즘의 스마트와치를 보면 지름신의 존재를 느끼게 되더군요. 광고만 봤을때, 스마트폰에 의지해야 했던 수많은 기능들을 무심하게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후욱~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배터리입니다. 즉, 무심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웨어러블 기기들의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스레 내세우며 광고를 하지만 기기가 동작하는 지속 시간만큼은 여전히 자신 없어 합니다...
모두가 필요로 하는 것 오래전(아주아주아주 오래전^^;) 데이트 중에 타고 있던 버스안에서 저는 제가 대쉬하던 여학생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나중에 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당시, 제 머리속에는 뭔가 들어 있던게 없었기에 떠올리는 대로 답을 합니다. "작지만... 없으면 불편한 자그마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쓰도록 하고 싶고... 큰 유명세 없이 사는 사람이고 싶다." 그 유명한 'MDIR'을 떠올리며 한 말이었습니다. (한 19.1% 정도는 한전... 0.9% 정도는 제3국가에서 전투기 조종을 하는 용병을 꿈꾸기도... ... ㅡ.ㅡ; 뷁) 헌데, 말한대로 살게된다고... 휴... . 타향살이중 명절때마다 고향가는 기차예약이 너무 힘들어 기차표 자동예매 프로그램을 만들게 됩니다.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열광하..
터프한 여행을 위한 준비 기린과 코끼리 그리고 보아뱀등이 웰빙하는 동네에 들르기 위한 컨셉들? 내 생에 초딩도 오르락내리락 하는 산을 힘겹게 다녀온 기억 말고 터프했던 여행이 있었을까 싶다. 그래도, 방수 (전술)셔츠와 튼튼한 시계는 10000개중 하나의 사태에 관한 상상에서 든든함을 제공한다. ㅎ 위의 놈은 또렷한 숫자가 가장 큰 매력이다. 아래에 깔려 있는 놈은 Paracord 팔찌다. 군바리들이 질긴 낙하산 줄을 휴대하기 위해 사용한 매듭으로 뭉쳐져 있다. 그리하여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10m 이상의 줄이 숨어 있고 브레이슬릿에는 호루라기, 파이어스타터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뭔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왠만한 생존장비 이상의 든든함을 안겨줄 것이다. 땀이나고 몸이 진득거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배낭에 넣어야 할 놈이지만 ㅋ ..
스타트업: 코끼리들 사이를 걸어가다 몇년전부터 다시 시작된 벤처붐은 2000년대처럼 거품이 금새 빠지거나 식지는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익숙지 않던 '스타트업'이라는 말이 익숙해질 정도로 창업 분위기가 거셉니다. 무엇이 그때와 다르기에 이렇게 오래가고 있을까요? 그 이유를 얕은 지식과 경험들을 토대로(IT-그중에 SW분야로 국한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차이 이전 요즘 진행 '원천기술'이랍시고 기술 혹은, 아이디어를 꼭꼭 숨겨뒀다가 상품출시와 동시에 잘 팔려나가는 대박을 꿈꿨습니다. 그래서, 창업이후 해당 벤처가 세상에 알려지기 까지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디어 단계에서 프로토타입 수준까지 최대한 일찍 제품을 공개 한 후 피드백이나 로그를 수집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의 개선과 보완을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