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꿍시렁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3차) 선착순 6분 어느새 초대장 6장이 또 생겼네요. 덧글 다시는 순서로 6장을 드리겠습니다. 부디, 달린 덧글의 수를 확인해 보시고 덧글을 달아 주세요.^^' 그리고, 초대장을 드린지 여러달이 지나도록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디자인을 하신 후 OPEN 하려는 건지?^^;) 이번에는 알차고 야무지게 블로그를 꾸려나갈 분들이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불법 아닌 프로그램들? 현재, 제가 배포했던 프로그램들 중에서 두개 중 하나는 악성코드를 위한 라이브러리처럼, 또 하나는 해킹 프로그램으로 간주되어 제 스스로 배포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자의 것은 'Windows에서 프로세스 이름 숨기기'라는 제목으로 제 개인홈과 이곳 블로그에 그 방법을 게시하고 구현했던 것으로 'GunShadow' 라는 프로그램과 라이브러리 입니다. 하지만, 요즘 각종 검색엔진에서 저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악성코드가 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프로세스를 숨기면서 GunShadow 자체가 악성코드인 것 마냥 간주되어 여러 백신,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들이 GunShadow 의 이름을 토하고 잡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의문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즉, 위의 상황처럼 누군가 만들어 배포한 .. 오시는 분들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요즘 이곳 블로그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에 제대로 한몫을 한 게시물 중 하나는 "2007/12/05 - [혼자서꿍시렁] - 토이 6집 구입했습니다."의 제목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이글을 보러 여기까지 많은 분들이 오셨나 싶었습니다. 네... 유입키워드 경로가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팬의 한 사람으로써 유희열씨 아내 되시는 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만, 정말 많은 분들이 직접적으로 검색을 하며 찾으시는 열정(?)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서비스 차원으로 유희열씨의 와이프 되시는 분의 사진을 올려 놓을까도 싶기도 했습니다만 그래서는 안될 것 같아 그냥 이와 같은 글을 남겨 놓습니다. 자극적이며 질낮은 낚시성 기사가 판을 치고- 그에 끌려 다니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기에 제 블로그가 그런 정보.. [TIP] Windows 에서 ARM 시뮬레이터 사용하기 중국에서 만들어진 ARM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skyeye 라고... (http://www.skyeye.org) 이 skyeye 의 windows 버전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gro.clinux.org/frs/?group_id=327&release_id=808 에서 자신에게 맞는 환경의 바이너리(skyeye-0.6.8-mingw-20040325.exe)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cygwin 환경을 쓰고자 하시면 cygwin 용 바이너리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Cross Compile 을 위해 http://www.gnuarm.com 에서 최신 버전의 arm 컴파일러를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합니다. http://www.qingyangos.org/document.html 에서 helloworl.. Windows에서 프로세스 이름 숨기기 Windows에서 프로세스 이름 숨기기 (Delete the process name from being displayed in Windows task manager.) 몇년 전(2005.08.26)에 제 홈페이지(AiRPAGE.ORG)에 올려 놓았던 글을 정리삼아 이곳에 퍼 둡니다. 뭐? Windows Task manager의 프로세스 탭에 나타나는 프로세스 이름을 숨기기 위한 가이드 강좌입니다. 이글과 관련한 내용이 인터넷을 뒤지면 수백개 이상이지만, 속시원히 드라이버 코드를 제시해 놓은 예는 별로 없더군요.(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유가 있겠지 생각하고 저도 걍 따라 하는 대신^^- 자세히 써보려 합니다. 준비물 - 환경 Microsoft Windows® XP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 Too.. VC에서 운영체제 만들기 가이드 VC에서 운영체제 만들기 가이드 (Make your own Operating System On VC++ !) 상세제목: 예제 부트섹터 분석 및 OS 빌드하기^^ 몇년 전(2003.09.02)에 제 홈페이지(AiRPAGE.ORG)에 올려 놓았던 글을 정리삼아 이곳에 퍼 둡니다. 뭐? 어렵게만 여겨지던 운영체제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유행일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알고 싶어지고, 구현해 보고픈 운영체제. 그속을 들여다보고 연구하며 스스로 제작해 보는 사이트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 만들기의 시작을 조심스럽게 열어 보려 합니다. 여기-저기, 이곳-저곳, 앞-뒤-옆집에서 짬짬히 얻은 정보들을 토대로(어쩌면 짜집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몫 해보고픈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아래.. 아이고 또 대박이 났습니다.^^"' 얼마전 작성했던 "2007/11/04 - [IT2슈] - GOOGLE 의 실체 !" 가 다음 블로거 뉴스의 상위권에 들더니 업무시간에 농땡부리며 썼던 글 "2007/12/07 - [IT2슈] - 휴대폰은 왜 이렇게 만들지 않을까?" 이 또한번 3개의 블로그 인기글 순위에 들었습니다. 올블로그에 먼저 들더니 이올린 그 다음엔 다음 블로거 뉴스에 뜨네요... ^^;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나... "농땡"이 들킬까봐 염려됩니다. ㅠㅠ 좀전에 올린 글(2007/12/08 - [IT2슈] - 왜 기술의 모자람을 참고 사는가?)도 등극이 되었습니다.^^" 많은 호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왜 기술의 모자람을 참고 사는가? 왜 사람들은 기술의 모자람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려 할까요? 무슨 뜬금이 없는 소리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쉽게 말씀드리면, 왜 두가지 다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를 포기하거나 짐으로 만들고는 다른 하나만을 만족하려는 가 하는 얘기 입니다. 기술이 덜 발달해서가 아니라 분명히 가능한 기술이 여기저기 존재하고 방법이 존재함에도 불구, 개선되지 않는 제품의 형태를 사용자들이 만족하려 하는 이유 말입니다. 첨단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너무 착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얼리 어답터 일수록, IT 관련 종사자이거나 관련분야에 지식이 있는 분들일수록 생산자의 고충을 너무 이해하려 한다는 말입니다. 어제 저는 글(2007/12/07 - [IT2슈] - 휴대폰은 왜 이렇게 만들지 않을까?)을 하나 썼습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