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꿍시렁 (138) 썸네일형 리스트형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6차) 선착순 6분 [마감] 6장의 초대장이 있습니다. 덧글 다시는 순서로 드리겠습니다. 부디, 꼭! 달린 덧글의 수를 확인해 보시고 덧글을 달아 주세요.^^' 그리고, 초대장을 드린지 여러달이 지나도록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반드시 회수합니다.^^') 이번에도 알차고 야무지게 블로그를 꾸려나갈 분들이 신청하고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본 병특의 비밀 - 흐흐흐 대한민국의 전략적 비밀전투병력 - 병특! 이건 초 국가 기밀일지 모르나- 그래도 감히 병특이 존재하는 이유를 말하고자 한돠- 그건... 국가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우하하하~ 북한 혹은 (만약 있다면 기타)적국의 눈에서 이들을 보면- 분명히 군인은 군인인듯 한데- 이넘들 정보를 수집하려니 병무청으로 가야 하는건지- 산업인력공단으로 가야하는건지- 노동사무소에 가야하는건지- 학교에 가야하는건지 - 불분명하고- 장소마다 가보면 그들에 관한 정보가 그 모든곳에 항상 산재해 있다.ㅡ.ㅡ'(그러니 믿을것이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명색이 현역판정 받은 넘들은 확실한데- 훈련은 고작 4주만 받는다- 암암리에 특수 훈련을 이름모를 장소에서 받는 초고수 집단일까 싶으나- 평소 이들이 하는 짓으로 봐선 전혀 그.. 야근이 가능한 이유 유난히 한국이 그런가요? 아님 비슷한 나라가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수록 늦은 야근이 잦아 지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신입사원 때의 야근은 확실히 '일'때문이거나 눈치(? - 공부,리딩..., ...) 때문 입니다. 하지만, 점점 습관성 야근이 많아 지고 어느 순간 그것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일 때문인지, 업무시간에 효율없이 진행을 해서인지, 일을 만들거나, 명일 해도 될 일을 앞 당기거나- - 오버하면서 - 일을 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채 야근 모드로 돌입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그렇게 가정중심적이지 않은 한국의 문화말입니다. 신입때는 보통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할 단계입니다. 빨리 퇴근.. 그 나물에 그 밥 오늘 일본 애니메이션 "마크로스"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마크로스" 애니메이션의 시리즈가 TV와 극장판으로 나온지는 한참되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매 종류마다 인물의 모습과 그림풍도 다르지요. 하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아~주 약간 바뀐다거나 주변인물들의 그것이 마찬가지로 아~주 약간 바뀌는 느낌은 있지만, 최초의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구성되었던 인물들의 배치와 갈등 구조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즉, 주인공보다 여러모로 외모와 능력이 나은 인물이 나온다던가, 그의 주위에서 해프닝을 벌이는 조연(^^)들- 그리고 주인공 혹은 주인공 상대 여성 인물과의 질투 혹은 갈등 유발용(?) 러브라인 등이 그것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떠오른 생각이.. 당신은 시스템을 믿으세요? - ii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기계적 근간의 시스템은 사람이 만듭니다. 그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위험과 불편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스템의 위험성을 얘기해 볼까요? (먼저글- 2008/03/28 - [IT2슈] - 당신은 시스템을 믿으세요? - I) "정확"하다 하지만 결코 "정확"하거나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누군가의 홈페이지 방명록에 글을 쓰고 "전송"버튼을 누르면 모든 내용이 제대로 전해지고 표시 될 것이며 홈페이지의 주인이 보게 될것이라 믿을지 모르지만 확률은 50:50 입니다. 쓰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가 잠시 중단 될지 모르며, PC 부품의 어느 하나가 잠시 오작동을 하는 바람에 그 오류가 소프트웨어의 결함과 이어져서 결국 웹브라우저가 닫힐지 모릅니다. 아니면.. 당신은 시스템을 믿으세요? - I 불편을 없애기 위해 갖춰진 시스템들은 또 다른 불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별수 없이 사람의 손과 시간을 낭비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심할 땐 성격이 변할지도 모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저는 최근에 인터넷 집전화를 설치하고자 했습니다. 행사 기간이라 세 가구가 동시 가입하면 각자에게 전화기를 무료로 준다더군요. 게다가 자사의 인터넷 서비스를 쓰고 있으면 인터넷 이용료의 10%를 할인 해준다 하였습니다. 첫날 인터넷을 통해 가입 버튼을 눌렀다가 웹브라우저의 오류로 창이 닫혔습니다. 가입 완료라는 문구를 보지 못했기에 다시 가입을 하였지요. 제대로 가입 완료라는 메세지창이 떴습니다. 혹시 싶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자 했으나 비업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추천정보도 입력 하였습니다. 결국, .. 내 PC 에서 문자메시지(SMS) 보내는 여러 방법 PC 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있는 유틸리티를 쓰셔도 되고, 프로그래밍을 하셔도 되며, 하드웨어 적으로 관련 장비를 구입해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1. 있는 것 사용 하기 - 당연, S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신저나 사이트를 방문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많이 아시는 방법이지요. 수많은 메신저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만들어져 있으며, 대부분 월 10개 이상의 문자 메시지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각종 검색엔진에서 "sms 제공"등의 단어를 검색해 만만한 것 하나 쓰시면 되겠지요. 아래는 아래 출처에서 퍼온 리스트입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5&di.. 운영체제가 하드웨어의 일부로 되는 때... 운영체제의 역할 중 어느 부분까지 하드웨어로 구성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본적 있으신지요? Firmware, Embedded System 의 그것과는 야~악간 다른 얘기 입니다. 가령, Windows 와 같은 덩치는 현재로서는 너무 큰 욕심인 것 같고, 소규모 RTOS 를 ASIC 화 해버리는 것에 대한 생각입니다. PC 세계에선 분명 x86 CPU 만 하더라도 Context Switching 에 대한 비용을 하드웨어의 Support 로 어느 정도 줄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사용자에게 OS에 대한 선택과 OS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주느라 범용이라는 제목하에 PC의 스펙을 감당하기 위한 OS들은 하드웨어 스펙에 비해 느리고 무겁습니다. 하지만, 특수 목적을 위한 소규모 시스템에 대해서는 그러한 "범용성..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