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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싸이폐인스 ‎1. 사람들: 친구의 친구라 모르는자 임에도 '알수도 있는 사람'에 나옴2. 인간들: 여러사정으로 인해 친구되기를 원치 않으나 자꾸 '알수도 있는 사람'에 나타남 (부담스럽구로...) 3. 팬, 팬덤: 친구요청이 왔으나 수락을 누를 마음이 안생기는 사람, 사람들 4. 늪: 친구요청을 했으나 수락하지 않는자 (나를 팬으로 만드는자?) 5. 배경인: 친구를 맺은 후 아무런 미동을 느낄수 없음.(친구카운트는 높여줬으니 평소 느끼지 못하는 공기와 나무와 물과 같은 존재? ㅡ.ㅡ;) 6. 그분: 형식과 분위기상 친구는 되었으나 좋아요와 덧글 달기엔 망설여지고 꺼리게됨(마찬가지로 피드백이 오지도 않음) 7. 지인: 드문드문 글을 주거나 받음 8. 친구: 지속적임(은어와 깨뜨린 비속어, 욕 가능) 9. 숨긴자: '..
[번외] 정치한개론 정치경험이 있는 개가 공약을 개의 소리로 말하고 있다... . ps. 친구시리즈중 하나인 이씨집안 모동하군이 지난번 건툰의 내용을 보며 제안한 아이디어가 기반이 되었다. 그는 '1분만에 여자꼬시기'에 출연한적이 있다. ㅋ - 화이트보드에서 그렸습니다 -
[GUNTOON™ (건툰)] 전산학개론 건축학개론- 포스터랑 예고편에서 충분하게 영화의 느낌을 예상했던터라- 나름 만족하고 본 영화다. 나만 그런가? 러브스토리류의 영화는 예상한 느낌을 빗나가면 재미가 없다.(물론 정~말 재밌게 만들지 않은 이상... ... 무슨말이야?) 오히려 예상한 느낌을 잘 만들어 주면 크게 만족한다. 그 느낌에 약간의 코믹성을 잘 양념해 주면 대박인거다.배경과 나오는 사람들의 생김새, 그들의 성격과 이야기가 달라도 사랑을 대하던 느낌과 기억은 공통적인가 보다. ps. 짝사랑을 대하는 삽질과 찌질함도 공통적인가 보다 ㅡ.ㅡps1. 사랑 노래... 특히 청승맞은 이야기는 더욱더 공통적인가 보다. ps2. 토이의 유희열은 짱이었던것 같다.ps3.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어쩌자고 그대네요. (참쓰다 - 이민정) - 화이트..
닭둘기가 날면.. 얼마전 오랜만에 귀환했던 울집구석...스물다섯층되는 어파트먼트의 스물두번째 플루어 복도구석에 있는울집구석 대문으로 여느때와 다름없이 꽉막힌 코에 새끼손가락을꽂고는 스스럼없이 걸어갔쥐... .그러나 이게 우웨엔일?집앞에 임시로 놓아둔 화분위에 비둘기 한넘이 능청스런 표정으로나를 쳐다보고 있돠.가만히 보뉘 주위에 이넘 또옹~ 도 널려 있돠.눈치를 줘도 날아가지 않는돠.다쳤나??비둘기 고기는 맛없다는 소문을 들은 경험이 있기에우선 내버려두고 집구석에 들어갔돠."엄마, 집 대문앞에 비둘기가 뒷간 차려놨네...""내가 가끔 먹어라고 쌀좀 뿌려놨더니 매일 날아오더라.""허걱... 쟤 소문내면 어쩔려고?"순간 부산역앞에 바퀴벌레때마냥 널러붙어있는 닭둘기때들이연상되기 시작한돠...어갸갸...다음날 집을 나설때 이넘 놀..
[GUNTOON™ (건툰)] 나비가 끝이 아니다? 내가 항상 궁금했던건... 고치를 두고 떠나는 나비의 심리다. 자기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워졌는지나 알까? =) 영화 - 내가 숨쉬는 공기 中 ... 하지만, 꽃마다 자신이 피는 계절이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책 - '아프니까 청춘이다' 中 과거의 영광(혹은 그랬던것처럼 기억되는 때)에 안주하지 말라 =) 어느 저질 영화 中 내가 모르는 것, 알아야 할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부담감...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내가 아는 것들중 "필요없는 것"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는 기분... ... 지금을 분석하고, 부지런히 살고, 정신차려 머릴 굴려야 한다. ... =) 건우의 낙서 中 ps. 나비에서 끝은 아니다. 날개를 쉽게 적셔버리는 비를 피하며... 꿀을 찾고, 짝을 찾고- 매일 다시 '시작'인..
운전면허증에 대한 과거... 이집구석 주인장(GUNMAN)이 운전면허시험장을 다닐때의 이야기 입니답. 원래는 알럽스쿨 게시판에 오래전(2000년도)에 올린 게시물인데, 이리로 퍼담아 둡니다.^^ (부산사투리를 실어서 감상해 주세요...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엄청난 겐또빨로(후루꾸... 찍기... 등등... -.-...)필기 점수 상위권... (아직도 이해가 안된돠... 내생각엔 분명 몇칸 밀려 썼고 실수로 이중표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난 고속도로랑 일반도로에서의 차량 제한속도 등에대해 아는게 없다.) 그로부터 몇개월후 방학이 시작되었고, 기필코 획득하려던 운전면허를 위하야... 기능학원에 등록했다. 첫날... -시물레이션 실. 마치 전자오락기 같은 것이 화면을 통해 별 잔소리..
[번외] 건툰- 진화의 시작 고딩때 쯤이었겠지... 책상에 깔린 유리밑에 끼워넣을 그림을 그렸었다. 이런 저런 애니와 영화에서 훔쳐온 요소들이 덕지덕지... 얄궂게 그려진 전투기. (오호... 수직꼬리날개에 적힌 숫자는 당시 우리집 전화번호다...) 물감으로 뭔가를 표현하고 싶었나 보다. 엉성한 캐노피와 파일럿... 그래도 콜사인은 건맨 (^^;;) 사춘기동안... 왜-사는가, 왜-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요리조리 내 머리속과 감성을 다 헤짚어 놓기만 하고 정리해 주지는 않았던 소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레스타' '저주받은자들의 여왕' 시리즈. 영화화 된다는 흥분에- 책에 인쇄되었던 스틸컷을 색연필로 그려 보았었다. 뱀파이어의 날렵함, 가벼워 보이지만 감춰진 공포와 능력들- 톰 크루즈의 '레스타'역 분장은 압권이었다. (브래드 피..
[번외] 갈매기의 개꿈 정말 무겁고 끔찍하게 내려앉게 만들 강한 충격은 그리 잦은 것이 아니고- 늘 받는 적절한 양의 스트레스 당연히 지나고 보면 다를 수 있지만, 예측가능한 내일과 잠시후 소소한 일상들 다른 사람들의 일상들 집중하면 느껴지는 작은 소음들과 부지런히 쉬고 있는 숨 그래서 현재, 현실 다르고 싶어서 아둥바둥 만들어 본 하루들 다르고 싶어서 다를바 없어지는 결과들 가장 힘든 것 기다림 제일 쉬운 것 기다림 그래서, 어제랑 같아지고 있는 오늘 이쯤에서 오늘을 살자 그래 그렇게 보내자 꿈을 꾼 후 눈을 들면 와 있을 내일이 다르겠지 ps. 그래 가끔은 어려워져도 보자... ㅡ.ㅡ;;; ps2. 질문 환영. 무방문, 무서류, 빠른리플, 중도삭제가능... - PC에서 마우스로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