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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줄질... - SEIKO 5, SNZH03J1 "만만하지만 든든하다? - SEIKO 5, SNZH03J1"라는 제목으로 요넘의 모습을 먼저 올렸더랬다.이번에는 그저 줄질 후 요넘의 매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올려놓고 싶었다.구입당시는 블링블링한 브레이슬릿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뭐 그렇다고 브레이슬릿에 큰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검판의 줄질에 그나마 위험도가 낮은 검은 가죽 줄... 깔꼼해 보인다. 나름 맞춰 나온듯 잘 어울리면서도 저렇게 러그사이 공간이 많이 남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생길랑 말랑... . 헌데... 근 6mm의 두께를 가지는 가죽 줄질후 그 공간은 매꿔졌고... 가능한한 어두운 갈색을 노렸더니 또 나름 갈색의 줄이 잘 어울렸다. 요렇게 말이다. 이렇게...? 마치 원래 자기것이었 던 것 마냥... 이렇게 올리고 보니... 가을..
모바일 디바이스와 휴대용 기기의 차이 얼마전, 아버지께서는 스마트폰을 구입하셨다. 예상한대로 사용법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하셨다. 그러다 확 와 닿았던 질문 중 하나. "이 디바이스가 뭘 말하는 것이고?" 아버지께서는 그 질문을 하시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구입한 매장에서 제공하는 무료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신 터였다. 헌데,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며 자세히 설명드리려던 순간- 그 교육을 받으시는 중에도 많이 헤매셨겠구나~를 떠올리게 한 화면이다. 바로 '디바이스'라는 문구 덕분이다. 그리고 아래는 다른 버전의 내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위의 화면이다. '디바이스'는 '휴대폰'으로 표시되고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내장 메모리'로 생각하기도 해야한다.) 어른들에게는 표시 문구에 일관성이 있어도 이해를 할까 말까한데 이 복잡한 기계에는 그것이 없다..
굵은 스트랩의 매력 - D&G,샌드피퍼(3.71977.009.7) 3년전에 구입한 시계다. (사고 보니 거진 국민시계 수준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더라. 즉, '샌드피퍼'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검색엔진에서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지더란 말이지... ) 하지만, 지금 검색해봐도 인기가 식지 않은듯 하다. 배터리를 갈고 수리를 하거나 새로운 줄로 바꾸더라도 이시계를 유지하는 이들이 많아보이니 말이다.폰카와 내 사진실력의 한계인가 보다. 원래 사진빨을 엄청 잘 받는 놈인데... 그래서 어쩌면 인터넷을 통한 구입이 활발한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사진빨...) 요넘의 매력은 바로 얼짱각도에서 뿜어져 나온다. 한 이위치에서 이정도쯤의 각도? 살짝 드러나는 가죽 밴드의 안쪽의 색상이다. 즉, 외관의 검정과 시계의 블링블링함과 함께 무척 잘 어울린다. 다시 연출해 보는 청바지 샷...
인터넷 세상에서 스팸봇이 가지는 순기능? 블로거 혹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웹 사이트 관리자들에게 스팸봇이 남기고 가는 게시물은 매우 탐탁치 않다. 게시물의 내용은 대부분 광고성이고 또 전혀 연관성 없거나 의미를 알 수 없이 깨어진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능적인 봇에 의해 쓰여진 관련성 있는 게시물은 오히려 정상 방문자들에게 큰 오해를 주기도 하면서 관리자를 난관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와중에 제대로 동작하는 필터 기능을 탑제해 놓지 않으면 게시판이나 댓글란이 스팸봇의 반복 방문으로 순식간에 스팸 게시물로 도배 되어 버린다. 더 중요한 점은- 그로인해 회원과 여타 방문자들이 껄끄럽게 느껴질 분위기로 웹사이트의 모습은 변화되어가고 결국, 잘 관리되지 않는 곳이라는 인상을 남기게 되면서 방문자들의 발길이 끊어진다. 이후, 해..
실행파일을 파라메터와 함께 간단히 실행시키기 가끔- 어떤 실행파일의 파라메터를 아래의 그림처럼 입력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즉, 도스창을 열어서- 실행파일이 있는 경로를 찾아 들어간 후- 실행파일의 이름을 입력하고- 파라메터를 입력한 후- 엔터. 이 번거로운 작업을 간소화 해주는 유틸리티를 소개해 드립니다^^ SIMPara(Simple Parameter)라는 이름의 유틸리티 입니다. (이 집구석의 주인장이 맹글었습니다.) 1. http://airpage.org/xe/index.php?mid=developers 의 경로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한 SIMPara 파일을 다운로드 후 설치합니다. 혹은 이 링크를 클릭해서 직접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탐색기상에서 실행파일을 찾아 가셨다면 해당 파일을 선택한 후 마우스의 우측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무엇이 유출시 치명적인 개인정보일까??? 영화 '감시자들' - 재밌다!먼~ 옛날, 호랑이 담배 삥 뜯기던 시절.해킹이고 뭐고간에 전산 시스템의 보안에 관련해서는 큰 이슈가 없고 또 안되던 때에 운이 좋아 얕은 지식만으로도 그것에 성공하여 모 시스템의 속을 들여다 본적이 있다. 아아... 이 재미로 이짓을 하는구나~하면서 느껴지던 짜릿함이 '스니커즈'라는 영화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더라. 그리고 요즘은 '감시자들'에서 그 느낌을 찾을 수 있다. (요즘 경찰은 마음먹고 국정원보다 제대로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듯 하다. '요렇게 재밌는거 우리도 합법스럽게 하고 있으니 인재님들 어서어서 오셔요!') 헌데, 요즘 세상은 그 짜릿함을 얻기 위해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앱 혹은 서비스를 적절히 만들어내기만 하면- 당시 얻었던 자잘한 인적사항 뿐만이 아니라- ..
가볍지만 꽉 찬 터프함 ii - 카시오, W-S210H-1AV 첫 느낌은 그냥 시원~하다.나처럼 가는 팔목에 딱 맞는 크기이고 무게도 무척 가볍다. 헌데, 이리저리 심겨져 있는 기능도 많다.말도 안되는 가격에 이만한 기능과 품질을 챙길수 있는 이유는 '카시오'라는 회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인정해야 한다. ㅋ그나마 낮에 찍어 자알~ 나온 사진이다.이후부터는 퇴근후 밤에 찍은터라 안타까움이 철철 넘치는 품질의 사진들...ㅠㅠ어두운 곳에서 얼마간 있으면 절전 모드로 진입한다. 'PS'라는 표시만 달랑 들어온 채 다른 표시는 사라진다. 그러다가 밝기가 변하거나 버튼을 조작하면 화면은 다시 채워진다.먼지가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손대지 않고 사용하고픈 터프한 디자인.(ㅡ.ㅡ? ???????????????????) 구린 화질을 효과로 보정해 보지만... 고만고만한 안타까..
[건툰™] 생각해 본적 있던가?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분명하게 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다른이를 살리겠다는 생각. 그것도 자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을 말이다. 물속에서 심장박동의 변화를 느낄만큼 숨이 차 오를때- 자신이 아닌 다른이를 물밖으로 밀어올린 이들이 있다. 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도 다른이부터 구하고자 훈련받고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그런분들을 위해 내 세금이 쓰이고 있다. 그걸 생각하면 서른마흔가지 제목의 세금들이 전혀 아깝지 않다. 헌데, 한두푼 아닌 엄청난 금액의 세금을 악착같이 회피하며 내지 않는 것들을 위해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이 있기에 화가 더 치민다. 게다가 내가 낸 돈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고 횡령하느라 유공자들에게 제대로된 혜택이 전달되지 않는 듯 한 뉴스를 접할때는 '국가'라는 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