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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녀석 - SEIKO 5, SNZG15 다이얼에 그려진 숫자들의 모습이 시원시원하면서 인상적이다. 구입하기전, 관련 정보들을 참고하던 중에 보이던 나일론 스트랩에 대한 불만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이정도면 괜찮지! 라는 느낌? 역시나~ 택배상자를 퇴근 후- 밤에 열어보는 터라 플래시를 터뜨려 개봉의 과정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는데- 그냥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한 샷들도 고만고만 봐줄만 한 듯.ㅎ 시계외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은 저러하다...ㅎㅎㅎ 4R36, 37, 38 그리고 39 무브먼트 기반의 시계 메뉴얼과 세이코 5만의 눈에 뛰는 태그가 주렁주렁... . 첫번째 실착샷! 두번째 샷..ㅎ; 야광빛이 찍혔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차안에서 한 컷. 역시... 사진은 자연광이 최고인 듯. 이제서야 시원~시원~한 모습이 들어온다..
기계들간의 대화로 그리는 미래의 가정과 사회에 대한 컨셉 영상들 요즘 Internet Of Things, Web of Things, Connectivity, Smart Things 등의 키워드등으로 똑똑해진 기계들간에 대화하는 기술 혹은, 그렇지 못한 멍청한 기계(Legacy devices)들까지 똘똘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들을 표현하는 분위기가 유행입니다. 즉,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만하던 기계들을 서로 대화시키고 그 시너지를 발현하도록 많은 기술들을 아우르는 기술, 플랫폼 그리고 비지니스등을 칭하는 말들이 범람하는 요즘인거죠. 얼마전 저는 이와 같은 기술들의 범람을 우려하는 투로 IoT, 대화, 사람 그리고 위험 이라는 글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 뭐, 나중을 본적이 없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는 절대로 알 수 없으나- 좋은 면만을 다루는 갖가지 긍..
[건툰™] 유턴을 하든 차선을 위반 하든 1. 비행기를 움직이게 하고 그러다 '빠-꾸' 해서 오는 일은... 법을 안 지켜도 되는걸까?그분이 만약 '빠-꾸' 말고, 시속 500km로 고속도로를 달리게끔 지시 했다면? 속도위반 벌금만 내면 되는거여? 2. 식당이나 상점등에서-처음보는 이나 어른에게 한손으로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내밀고 나머지 손으로 입에 이쑤시개를 물리는 사람들...그들이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면-인천 연수구의 어느 어린이집에서 김치먹는 법부터 다시 배우며 '기본'을 되새겨야 하지 않을까... 3. 나는 특히 식당에서는 종업원이 '갑'이라 생각한다. 내가 그분들을 막 대한다면 내가 먹을 음식에 무엇이 들어갈지 모른다.물론, 이상한 짓을 할 분들이 아니라 하더라도-기분나쁜 사람을 위해 나쁜 기분으로 만든 음식은 결국 내몸에 좋지 않을..
다시 생각하는 쿼츠 - 티쏘(TISSOT PRS200) (소위, 가성비 쩌는?) 쿼츠계의 대표주자 중 하나가 티쏘였던 것으로 안다.* 구입한지 2년하고 딱 두달이 지난 후 시계가 멈췄다. 그리고 배터리를 갈았다. 멈춰있던 녀석을 보면서 행여나- 그새 배터리 액이라도 새어나올까 노심초사 했었다. >.> 가장 비싼 시계를 골라보시게) 요즘 시계 산업이 뜨고 있다. 지나치게 자꾸 이용하는 '감성'의 자극에 의해 많은 이들이 기계식 시계에 눈을 모으고 있다. 혹자는 벌만큼 번 이들이 '수집'욕구를 조금씩 발산하고 있다 말한다. * 그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산 놈 처럼 깨꼬롬 하다. 기스도 크게 하나 있으면서... 없는척 하는 새침함을 보라!ㅋ 물론, 그렇게 차지하는 부분도 상당량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집에 수백, 수천만원짜리 가방을 두고..
[건툰™] 계속 그러지 말고... 2012년 5월 30일에 완성된 그림이다. 폴더를 이리저리 정리하다가 발견해 냈다.완성된 그때에... 왜 바로 공개하지 않았을까?그때 쯤...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일기를 쓰지 않으니 정확히 알 수가 있나... ㅎ 적당한 주기로 내가 한 말과 행동을 곱씹어 본다. 부정적인 내용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래서, 그리 좋지 않은 기운을 주위사람에게 많이 퍼뜨리지는 않았는지, 좀 더 밝고 명랑한 기분을 유지할 수는 없었던 건지... . 그러면서 계속 다그친다- 그런 내용일거면 차라리 내뱉지 말자고. 또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까먹고... . 되새기고... 후회하고... . 마음이 지쳐서... 그래서 몸도 지칠때면 계속 그렇게 있지 말고 이제 밝은쪽으로 생각하자... 라면서-사억팔천이백사십다섯번째쯤-되뇌였..
착 감기는 맛에 반하다 - 오리엔트 레이(Orient Ray) 차-악- 감기는 맛에 반했다. 41mm 사이즈 덕에 다른 다이버 시계와는 다르게- 러그부터 러그- 용두를 포함한 모든 것이 가늘다 생각하던 내 손목위에 다 올라왔다. 정확히 한주하고 이틀정도가 지나서 도착했다. 여러번 해외서 파는 물건을 구매해 봤지만 실물을 보기 전까지는 안심이 안된다. (반품 교환이 아무리 쉽다해도 그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부담감...ㅡ.ㅜ 그래서 가격이 싸다고 생각해야겠지...?) 아무튼, 요넘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기에 이런 수고와 부담은 감당할 수 밖에 없었다. 여튼, 야무지게 포장되어 왔다. 그리고, 웹상에서 자주 봐왔던 그 박스...! ㅋ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얼굴! 브레이슬릿은 비닐에 보호되고 있었으나 다이얼이 그렇게 보호되고 있지 않았던 것이 좀 아쉽다. ..
가끔은 클래-시크함 - SGEE41P2 무척 괜찮은 가격으로 새 넘을 영국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쓴 세이코 제품임에도 그 가격이었다는 것이 아직도 안 믿겨진다.(그가격... 그가격... ㅎ) 더 믿을 수 없는 건 영국에서 3박 4일만에 집에 왔다는 것... >.< 아직도 그럴수도 있나 싶다.ㅋ (영국은 일본 옆이었던걸까...) 꼼꼼하고 여유있게 포장되어온 제품은- 저렴이 세이코 시리즈 다운 포장이지만 그래도 흡족^^ 있을 건 다 있다. ㅎㅎ (좌상단- 스테이플러 제외...) 빼꼼... 얼굴을 드러냈다. 검정 가죽줄이 나름 시크해 보이기도 하다만... '무난'과 '깔끔'이 분명한 컨셉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두께는 8mm !! 얇다. 아, 글쎄... 무난 깔끔... . 그러다가 어느 햇살 좋은날- 벼르던 갈색줄로 줄질 ..
생애 두번째 삼각대 구입기 (SIRUI ET-2004) 와이프가 여친이었을 때 아무런 지식없이 구입했던 싸구려 삼각대의 행방이 묘연해져 안타까워했다. 여행이 잦아지면서 무지막지하게 큰 마음을 먹고 구입한 카메라를 위한 적당한 삼각대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큰 마음을 먹고 적절한 삼각대를 구입했다. 나는 카메라 전문가가 아니다. (삼각대 전문가는 더더욱 아니다. 파워블로거는 더더더욱 아니다)그저 하고 싶은 것 해보고 싶어서... 찍고 싶어서... 쓸만한 삼각대를 구입했다.ㅋㅋ내가 구입했던 대부분의 물건이 그러했던 것 처럼- 막상 구입하고 보면 생각보다 사용할 일이 적지만(꺼이꺼이...ㅠㅠ), 요넘은 그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다. 즉,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 보이거나, 떠오르거나 하는 다급한 상황이 (갑자기 닥..